충청남도는 다음달 말까지 청소년 해양환경 보전 체험교실을 시범 운영할 학교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교육과 현장 체험활동을 한다. 체험 교실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봉사활동 실적과 수행평가 점수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