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한진해운 직원들이 조양호 회장에게 보낸 호소문 등 입력2016.10.20 18:10 수정2016.10.21 00:1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 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한진해운 직원들이 조양호 회장에게 보낸 호소문▶갤럭시노트7 교체 덕에 6억원 매출 올린 미스터피자▶무더기 임원 교체 우려 떨쳐낸 금융회사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핵심광물 무기화' 움직임에…"트럼프, 당근 내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對)중국 유화 제스처를 취하며 미·중 갈등이 새로운 양상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기 전에 트럼프 당선인과 시... 2 삼성, 첫 'XR 헤드셋'…애플·메타와 진검승부 눈앞에 띄워진 내비게이션대로 따라가니 어느새 목적지다. 음식점 간판으로 눈을 돌리면 평점과 방문 후기가 줄줄이 나온다. 언어 장벽도 없다. 클릭 한 번에 영어 메뉴판이 순식간에 한글로 바뀐다.삼성전자와 구글이 내년에... 3 세계 1위 부자 가족은 '월마트家' 미국 소매기업 월마트를 소유한 월턴 가문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발표한 ‘2024 세계 부호 가문 순위’에 따르면 월턴 가문은 2022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