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회장 등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입력2016.10.19 17:59 수정2016.10.20 01:0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총동창회는 19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왼쪽)과 민병철 민병철교육그룹 회장(오른쪽) 등 다섯 명을 ‘2016 자랑스러운 중앙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엔 이창수 KPMG삼정회계법인 부회장, 박진서 일흥실업 회장, 장석일 성애의료재단 의료원장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2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계엄 3시간 前 조지호·김봉식 불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세 시간 전에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삼청동 안전가옥으로 불러 사전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검찰 등... 2 "차은우·임영웅도 못 피했다"…'탄핵 정국에 입장 밝혀라' 요구도 "나라가 이 꼴인데 뭐하냐. 국회로 나와라""너 그렇게 멍청한 애였냐. 눈치라도 챙겨라"최근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달린 댓글이다. 윤석열 대통령 계엄 사태 후 차은우를 비롯해 임영웅, 김이나, ... 3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종료…경호처 저지에 진입 실패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