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실무에 필요한 ‘완전 초보 무역 실무교육 과정’과 할랄 등 새로운 시장의 이해와 진출을 돕기 위한 인증제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 등을 교육하는 ‘업종·국가별 특화과정’ 등 두 개 코스로 진행한다. 대상은 전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재직자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이다.
교육은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연구원(www.kosbi.re.kr) 또는 기업마당(www.bizinfo.go.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