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투자일임, 모바일 자산관리서비스 `카카오증권 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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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투자일임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투자자문사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 `카카오증권 맵`(MAP·Managed Account by Professional)을 출시했습니다.카카오증권 맵은 두나무투자일임이 삼성증권과 함께 개발한 핀테크 자문서비스로, 계좌에 돈을 넣으면 삼성자산운용과 한가람투자자문, NH투자자문 등 11개 자문사의 18개 투자전략에 기반한 운용서비스를 제공해줍니다.최소 가입금액은 상장지수펀드(ETF) 50만원 이상, 주식 500만원 이상으로 책정해 투자자문사 상품의 문턱을 낮췄고, 수수료도 0.5~1.5%로 일반 주식형 펀드 수준입니다.카카오증권 맵에 가입하려면 카카오증권 앱 안의 `투자` 탭에 들어가 다양한 투자자문사의 투자 전략을 탐색한 뒤 방문신청을 하면 되며, 카카오증권 맵 전담 상담사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세균 의장 부인도 백화점 VIP…혜택 뭐길래ㆍ`존박 열애설` 조현아, 임슬옹과 초밀착 친분샷… "심상치 않아"ㆍ엑소 레이 실신 “혹사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비난 여론 봇물ㆍ`택시` 조성아 "물광화장 시초는 나… 당시 바세린 발라"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백현, 지헤라 뒤따랐다… `죽음 예견` 아이유 눈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