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코리아세일페스타 마지막날까지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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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코리아세일페스타 대규모 특별할인기간의 마지막날인 9일 마리오아울렛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습니다.주형환 장관은 행사 첫날인 9.29일 신세계백화점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거리,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행사현장을 매일 방문해왔습니다.주형환 장관은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준비해온 주무 장관으로서,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으로 매일 행사현장을 방문해 왔다”고 말했습니다.주 장관은 “대부분의 현장에서 작년보다 매출이 늘었다는 반응이 많았고 집계에서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매년 정례화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명품행사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UFC 로버츠, ‘맨유 태권도 유단자’ 즐라탄에 도전?ㆍ하임리히법, "음식물 나올 때까지"ㆍ트럼프 음담패설 당사자 `낸시오넬` 이번 논란 "슬프다"ㆍG20 "보호무역, 세계경제 하방위험" 공동대응 촉구ㆍ유일호 부총리 "내년 3%성장 가능, 미국 금리인상 등 주의 기울여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