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구조 활동을 하던 119 대원이 실종됐다. 현재 수색 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5일 제 18호 태풍 차바가 부산을 강타하면서 이 지역 주민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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