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수입 '과일야채 세제', 형광증백제 검출…자진회수 입력2016.10.05 19:29 수정2016.10.06 04:46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롯데마트가 수입·유통한 ‘프라임엘 캐나다 23.4°과일야채 세제’(2016년 1월 생산분)에서 형광증백제가 검출됐다. 과일야채 세제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을 세척하는 데 쓰이는 ‘1종 세척제’다. 세제에 들어 있는 형광증백제는 신체에 유해해 사용이 금지됐다. 롯데마트는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하고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위험도별 적립금 공개되고 이름도 바꾼다 2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3 美 3분기 노동비용, 예상보다 적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