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4일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이후 삼성동 사저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국가정보원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후 사저 준비를 지시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국관광객에 `와사비 테러` 日 초밥집, 사과문 게재ㆍ와사비테러 日 초밥집, 자국민도 ‘발끈’…“이건 사람이 못먹어..부끄럽다”ㆍ인사 담당자가 꼽은 `불필요한 스펙` 1위는?ㆍ백선하 교수 "치료거부로 못 살려" 주장에 고 백남기씨 유족 반박ㆍ오지은 하차 “믿을 수가 없어”...향후 활동 ‘적신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