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확대를 위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146만여주를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26.47%(146만3593주)이며 취득금액은 48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4.36%다. 현금취득 방식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