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피팅 가능한 드라이버·우드 타이틀리스트 출시 입력2016.09.25 18:19 수정2016.09.26 06:03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이틀리스트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신제품 917시리즈(사진)를 출시했다. 드라이버 2종, 페어웨이 우드 2종이다. 이 제품은 타이틀리스트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셀프 피팅 시스템을 함께 적용한 게 특징이다. 917시리즈에 처음으로 적용된 ‘슈어핏 CG 무게추 시스템’은 골퍼가 원하는 구질과 무게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타이틀리스트만의 독자적 기술이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EN 이지훈 "기캐쵸룰듀 모은 비결?…플랜 B 없이 올인"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5 시즌을 앞두고 10개 구단이 로스터 구성을 마쳤다. 젠지 e스포츠는 올해에 이어 ‘기인’ 김기인, &ls... 2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2025시즌 초반 외국에서 열리는 드림(2부)투어 2개 대회의 운영 방식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KLPGT는 이날 제7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1월 인도네시아, 2월 필리핀에서... 3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고진영(29)과 박현경(24) 등을 지도하는 이시우(43)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24~2025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를 차지했다.격년으로 국내 최고의 교습가 10인을 발표하는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6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