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다채로운 장미로 변신...`치명적인 꽃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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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립 컬러로 고혹적 미모를 뽐내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은 전혜빈의 뷰티 화보가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화보 속 전혜빈은 랑콤 NEW 압솔뤼 루즈의 립스틱 컬러와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녀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뷰티 멘토답게 마른 장미 컬러부터 강렬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까지 올 가을 유행할 다양한 색상의 립스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립스틱 컬러에 따라 눈빛과 표정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여리여리한 누디 핑크 색상인 마른 장미 립스틱에는 아이 메이크업에 핑크-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아이 메이크업에 힘을 뺀 뒤 강렬한 레드 립스틱과 마젠타 핑크 립스틱을 입술 가득 채워 매혹적인 분위기로 물오른 미모를 입증했다.전혜빈은 26일 첫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성공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독한 변호사 ‘박혜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국→일본 잇따른 지진, 고개 드는 24일 대지진 괴담…`외국피신` 사례도ㆍ임창정 “요가 강사와 열애 중” 이거 충격이야...놀라 뒤집어져ㆍ`해피투게더` 유소영 "볼륨감 넘쳐" 아찔한 노출… "입담은 덤"ㆍ임창정 열애, 애칭은 `순심이`… 달콤한 러브송 속 "눈길을 끄는 너"ㆍ번지점프 사고 “진짜 공포, 다신 안간다”...번지점프 인기 추락?ⓒ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