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현대상선, 한진해운 대체선박 잇따라 투입 입력2016.09.21 18:01 수정2016.09.22 04:1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은 오는 29일 유럽노선에 한진해운 대체선박을 투입하겠다고 21일 발표했다. 한진해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로 인한 화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대체선박은 29일 부산항을 출발해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스페인 발렌시아, 네덜란드 로테르담, 독일 함부르크 등을 거친다. 미주노선 대체선박은 지난 9일부터 투입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궁극의 슈퍼카 온다"…애스턴마틴, 미드 엔진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 공개 애스턴마틴은 포뮬러 1의 성능 중심 개발 방식과 기술력을 결합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 감각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슈퍼카 '발할라(Valhalla)'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발할라는... 2 의료부터 e커머스까지 혁신…유망 AI 스타트업의 도전 [긱스] 유전자 가위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비대면 치매 선별 서비스·e커머스 광고 운영 자동화 솔루션. 최근 열린 제66회 AI미래포럼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서비스... 3 벤츠 AMG 완전히 압도…'아이오닉 5 N' 중국서 일냈다 현대차는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2025 China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올해의 고성능차(Perfo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