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은 한국전력공사와 84억7800만원 규모의 저압전자식전력량계(G-TYP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의 15.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