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참튼튼병원이 복강경 담낭절제술에서 1,700례(수술횟수)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배꼽에 1.5㎝ 미만의 작은 구멍 하나만을 내고 수술하는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담석증과 담낭용종, 담낭염, 담낭선근종증 등을 수술하는 최신식 방법입니다.단일공 복강경 수술은 기존 수술법과는 달리 흉터가 보이지 않고, 수술후 통증이 3~4시간이면 사라져 환자의 회복이 빠르고 부담감이 적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김정윤 청담참튼튼병원 원장은 "복강경 담낭절제술의 경우 수술시간이 15분 내외로 기존 복강경 수술 시간과 차이 없어, 환자분들에게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드래곤-고마츠 나나 열애설, “더이상 감당 못해” SNS 해킹때문?ㆍ이동국 밀친 이종성 `황당`… 축구팬 비난 쏟아져 "개념없다, 인성이 뻔해"ㆍ지드래곤 열애설, 고마츠 나나 “지용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자”ㆍ고마츠 나나는 성덕? 꾸준한 지드래곤 열혈팬 인증 "멋진 사람·마음 빼앗겼다"ㆍ김시온 사로잡은 윤석민 “이거 충격이야”...팬들 놀라 뒤집어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