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내 박리혜의 미몸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박찬호 아내 박리혜는 이 때문에 방송 직전부터 뜨거운 조명을 한 몸에 받고 있다.박찬호 아내 박리혜가 이처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초의 여성 셰프로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 셰프가 출연하기 때문.박리혜 셰프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뛰어난 요리사.시청자들은 “우아해 보인다” “부부가 너무 닮았다” “미모가 역대급” “자꾸만 눈이 가네요?”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본형 건축비 인상...분양가 상승ㆍ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이통사, 오늘(12일)부터 임대폰 지급ㆍ`진짜사나이` 이시영 "7급 공무원 출신.. 퇴직금 두둑이 챙겨" 이력 끝판왕ㆍ하석진 "`혼술남녀` 시청률 3% 넘으면 전신타이즈 입겠다"ㆍ9.11 추모식서 `휘청`… 힐러리 건강이상설 증폭 "폐렴·탈수상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