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미서 갤노트7 사용중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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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국과 미국의 갤럭시노트7 구매자에게 사용을 중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삼성전자는 한국시간 10일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를 사용하는 한국 소비자 여러분께 사용을 중지하고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삼성전자는 현재 서비스센터와 매장에서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을 위한 대여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교품을 시작할 예정입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뉴욕증시, 연준 위원 금리인산 지지발언에 하락 마감ㆍ‘클로저’ 박소담 “요즘 미모 때문에 난리났어”..연기력도 갑이야!ㆍ세계 부호 1위 “여성복 만들어서 최고 자리”...트럼프는?ㆍ어린이 사망 이케아 서랍장 “한국은 봉인가요”...안전은 뒷전ㆍ`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장기간 교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