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도로공사·전자부품硏과 자율주행 통신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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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한국도로공사, 한국전자부품연구원과 자율주행차량 통신기술 분야인 `V2X`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V2X`는 운전 중 주변 차량은 물론 신호등 등 도로 인프라와도 통신을 통해 교통 정보를 주고받고 공유하는 기술입니다.SK텔레콤은 이번 사업협력이 기존 근거리 통신망에서 나아가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V2X` 연구와 개발에 보다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당장 오는 2018년부터 경부선 서울 요금소에서 신갈 분기점, 영동선 신갈 분기점에서 호법 분기점 40km 구간에서 `V2X` 기술 시연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함부로 애틋하게’ 원로배우 故 김진구 애도자막 “명복을 빕니다”ㆍ11년만에 사망 “비극은 기르던 개 때문”...안면이식女 ‘어쩌다?’ㆍ세븐♥이다해 열애, "박한별 배려+공개연애 부담" 교제 감출 수밖에‥ㆍ송윤아 심경고백, `불륜설` 꼬리표 "고통 극심"… 해명·법적대응도 소용없어?ㆍ`장외주식포털` 와우스타, 셀트리온헬스케어 90분만에 신청마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