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는 이성민 씨가 수원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직무집행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