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람저축은행이 지난 2일과 3일, 충청북도 충주 명돌캠프에서 워크샵을 가졌습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세람저축은행이 기존 분교를 리모델링한 시설을 이용해 `세람 고등학교`라는 컨셉으로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임직원들은 80년대 교복을 입고 화합의 장을 나눴습니다.유병교 대표이사는 "워크샵을 통하여 회사의 전사적 과제를 토론하고, 비전을 만들어 가는 시간도 필요하지만 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과 웃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워크샵으로 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이 생길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조선시대 귀여운 착각녀로 첫 등장ㆍ카이 크리스탈 “고통줬다 살렸다”… 사생활 공격 기가 막혀ㆍ주현미, 남편 임동신 언급 "음악 포기하고 내게 다 쏟았다"ㆍ`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5회, 아이유-강하늘 맺어질까?… 이준기 외사랑 시작ㆍ이특 한채영 “환상 조합 딱 좋아~” 리지도 ‘취향 저격’ 눈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