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부부 이천희, 전혜진 커플이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화보 촬영을 위해 4일 미국 포틀랜드로 출국했다. 포틀랜드는 컬럼비아 브랜드가 탄생한 지역으로 최근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평소 서핑, 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천희, 전혜진 부부는 이번 여행을 위해 컬럼비아의 크루 티셔츠와 스니커즈 스타일의 트래블 슈즈 등으로 캐주얼 아웃도어 룩을 완성했다.이천희, 전혜진의 리얼 포틀랜드 여행기는 아웃도어 스타일 매거진 <고아웃> 코리아 10월호와 11월호에 걸쳐 소개된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전자, 삼성SDI 배터리 장착 중단 결정ㆍ‘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부터 탁재훈까지 ‘시선몰이’…첫방 시청률 3.5%ㆍ`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남다른 스타일 시선 집중 "드라마 흥해라" `여전한 미모`ㆍ"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단톡방 모욕죄 성립…벌금 100만원ㆍ안검염 증상…결명자차 효능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