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청와대 경제수석은 “우리 기업들이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여러 건의 수주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한·러 양국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항저우·블라디보스토크=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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