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2일 중국 하이텍반도체와 179억5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4%고, 계약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