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김재우, SNS에 온통 아내 이야기…침대 위 겁먹은 표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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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재우
개그맨 김재우가 셀카를 공개했다.
2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치더니 바람까지 요란하게 불고 고양이들도 요란하게 울기시작했어요”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재우는 “이젠 잠자던 아내도 요란하게 팔을 꺾어 자기등을 긁고 있어요..#그만긁어#피나겠다#그게바로#북북북북의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우는 침대에 누워 옆을 곁눈질 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무언가에 겁먹은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재우는 아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치더니 바람까지 요란하게 불고 고양이들도 요란하게 울기시작했어요”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재우는 “이젠 잠자던 아내도 요란하게 팔을 꺾어 자기등을 긁고 있어요..#그만긁어#피나겠다#그게바로#북북북북의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우는 침대에 누워 옆을 곁눈질 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무언가에 겁먹은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김재우는 아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