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통증질환 환자 늘어나…비수술적 진료 병원 확충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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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잘못된 자세, 잦은 스마트폰 사용, 노화 등으로 인해 허리통증, 어깨통증, 목 통증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이 근골격계 질환 역시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얼마든지 증상 개선 및 재발 방지가 가능한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기도 하다.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최신 의료장비를 이용,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정확한 검사 및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비수술 치료경험을 충분히 갖춘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이에 비수술적 진료 병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통증치료 네트워크 병원 화인마취통증의학과가 오는 9월 5일 신당 왕십리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화인통증의학과 신당 왕십리점 진료를 책임질 김민수 원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통증의학과 세부 전문의)로,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강사, 통증센터/척추센터/암통증센터 전임의 출신으로 통증치료 및 비수술적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제 학술지 논문 등재 및 발표 등 의학 연구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가수 한혜진, 남편이 선물한 `상상초월` 대저택… 화려한 인테리어 남달라ㆍ갤럭시노트7 폭발 논란에 결국 전량리콜? “환불·교환은 안돼”ㆍ엄태웅 ‘성폭행 혐의’ 조사, 경찰 출석…‘둘째임신’ 윤혜진 언급無ㆍ엄태웅 “마음 고생 심했나?” 경찰 출석으로 활동 ‘적신호’ㆍ12호 태풍 `남테운` 북상, `천둥·번개 동반` 주말까지 많은 비...이동경로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