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밴드 데뷔 21주년 단독콘서트 개최...‘10월 ‘딴판’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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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윤도현 밴드(이하 YB)가 10월 단독 콘서트 ‘딴판’으로 팬들과 만난다.공연기획사 쇼노트에 따르면 ‘딴판’은 록 밴드 YB와 보컬 윤도현의 색다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YB의 패기 넘치는 무대와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담담한 노래하는 윤도현의 무대에 이어 밴드와 윤도현의 컬래버레이션까지 공개될 예정.‘딴판’은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1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YB는 ‘나는 나비’, ‘흰수염고래’, ‘잊을게’, ‘사랑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YB는 최근 미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YB 공식사이트)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7만 명 대피령 “공포스럽고 두려워”....아무 것도 필요없어ㆍ삼성전자, 이통3사에 `갤노트7` 공급 중단ㆍ가수 한혜진, 남편이 선물한 `상상초월` 대저택… 화려한 인테리어 남달라ㆍ사이다 강수정 “이런 하트 보셨나요?” 비키니 발언 ‘깜놀’ㆍ조윤선 인사청문회, 고성·막말 ‘아수라장’…손혜원 “닥치세요” 발언 사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