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이 반도체 패널레벨패키징(PLP) 사업에 대해 "내년 쯤 성과가 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이 사장은 삼성 수요 사장단협의회 참석을 위해 삼성전자 서초 사옥으로 출근 후 기자들과 만나 신규 투자한 반도체 패널레벨패키징 사업에 대해 "3분기는 잘 모르겠다"며 이 같이 답했습니다.앞서 삼성전기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반도체 패널레벨패키징을 선정하고 2,632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박보검 위해 남장 벗고 여인 됐다ㆍ이혼 호란 소식에 ‘시선집중’ 자꾸 나만 봐...대체 이유가 뭐야ㆍ10월 완전체 컴백 ‘아이오아이’ 완전 고급지네...“매일 듣고 싶어”ㆍ“당신도 먹어봐” 인분교수 징역 8년 확정, 판결 내용 ‘섭섭해’ㆍ`불타는 청춘` 강문영의 가장 큰 고민은? "딸의 사춘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