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엘가 에센스 담은 수분마스크팩…반트365 브이티 `마린 셀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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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 추출물과 마린-셀 마스크 시트가 만나 마르지 않는 보습감 선사반트365 VT가 마린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속부터 깊게 수분을 공급하는 `브이티 마린 셀 마스크시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해조류 추출물을 셀룰로오스 원단에 특수 처리해 천연 보습막을 형성해 장시간 수분을 공급해줘 마르지 않는 보습효과를 선사하는 마스크 시트다. 업체 측은 100% 마린 에너지로 외부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제품에 사용된 마린-셀 마스크 시트는 피부 단백질과 유사한 구조의 3세대 마스크 팩이다. 조직이 치밀하고 밀착력이 우수해 팩을 하는 동안에도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화학적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일반 겔 마스크팩과 달리 미생물의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천연 발효 시트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기존의 마스크 팩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말라버리는 단점이 있었다. 마스크팩 사용법을 지키지 않고 지나치게 장시간 피부에 부착해 둘 경우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위험성도 있었다.하지만 마린-셀 마스크 시트는 에센스가 직접 소재에 함유돼 있다가 공급되는 고밀도 구조로, 에센스의 증발을 막아 단시간 내에 마스크팩 성분들이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게 도와준다. 투명한 수분 막이 형성되므로 시트를 피부에 얹었을 때 얼굴이 그대로 비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히아루론산을 적용해 보습 효과도 높였다.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히아루론산과 특허성분 AQUAXYL의 복합 효과로, 피부 속에서 겉까지 수분을 꽉 잡아 마르지 않는 보습을 선사해 준다.반트365 관계자는 "브이티만의 독자적인 마린-셀 마스크 시트를 통해 에센스와 시트가 만나는 동시에 천연 보습막을 만들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는 제품"이라며,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이라면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신제품 브이티 마린 셀 마스크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균성, ‘단발 싹둑’ 되찾은 상남자 외모…‘이모→오빠’ 폭발적 반응ㆍ배구여제 김연경, 리우의 `식빵 요정` 등극에 "깜짝 놀라"ㆍ강균성, 단발머리 `싹둑` 파격 변신…아이돌 아냐? 훈내폴폴ㆍ장외주식거래부터 크라우드펀딩까지 한 자리에…장외주식 플랫폼 `와우스타` 론칭ㆍ해피투게더3 딘딘 ‘반응 폭발’...예능 퀄리티가 달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