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웰빙지수] 맛·영양 듬뿍 담은 '웰빙 건강식'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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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대표이사 김철호·사진)의 본죽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죽전문점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2002년 대학로에 처음 문을 연 본죽은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죽을 오랜 기간 연구해 새로운 외식 메뉴로 제시했다. 과거 환자식으로만 여겨졌던 죽이 불과 몇 년 사이에 일반식, 건강식으로 인식이 바뀐 데 기여했다.
본죽은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죽을 골라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맛의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웰빙 건강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본죽은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한 그릇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를 통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건강한 메뉴를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동지팥죽, 호박죽 같은 ‘전통죽’과 야채죽, 해물죽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죽’, 전복죽과 삼계죽 등 ‘보양죽’과 직장인을 위한 숙취해소 음식인 ‘해장죽’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내놓고 있다.
본죽은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죽을 골라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맛의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웰빙 건강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본죽은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건강한 한 그릇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자체 연구소를 통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건강한 메뉴를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동지팥죽, 호박죽 같은 ‘전통죽’과 야채죽, 해물죽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죽’, 전복죽과 삼계죽 등 ‘보양죽’과 직장인을 위한 숙취해소 음식인 ‘해장죽’까지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