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만담의 오빠들` 데이브레이크, 데뷔 10년 소감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데이브레이크(김선일, 이원석, 정유종, 김장원)가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 페이스북 라이브의 주인공이 됐다.데이브레이크는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를 `가장 데이브레이크다운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위트 있는 가사와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 연주력 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채워 넣었다고 밝혔다. 밴드로서 10년 동안 함께 활동한 비결, 페스티벌과 콘서트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는 노하우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냈다.화보 촬영과 인터뷰 후 이어진 쎄씨 페이스북 라이브에서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데이브레이크의 히트곡을 쭉 들려주었다.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은 물론 멤버들의 만담에 댓글 창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데이브레이크의 유쾌한 인터뷰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홍기 ‘인형 같은 외모’ 한보름, 무슨 사이? “믿기 힘든 미모”ㆍ일본 태풍, ‘민들레’ 등 3개 동시 북상…예상 이동경로 지역 ‘초비상’ㆍ다시 주목받는 은행株··연초 대비 최대 50%↑ㆍ갤노트7 출시 후 번호이동 7만건…LG유플러스 `화색`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시청자들 “감격이야” 로코로 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