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이 종속회사인 디엠씨 지분매각 추진에 대해 "매각 주간사로 유안타증권을 선정해 잠재 인수후보자들의 인수의향을 타진하고 있다"고 22일 재공시했습니다.앞서 세진중공업은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따라 지난 6월 23일과 지난달 22일 디엠씨 지분매각 추진사실을 공시한 바 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원액’ 사용한 국내 첫 범죄…내연남과 짰나?ㆍ박보검, `응답하라 1988` 징크스 극복할까? "`응팔`의 저주? 속상한 말"ㆍ케냐 킵초게 마라톤 금메달… 전향 3년 만에 `세계 챔피언` 등극ㆍ10대 그룹 사내유보금 550억 `사상 최대`ㆍ올림픽순위 대한민국 금9개로 종합 8위..남은 경기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