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솔비, 어쩔수 없는 후일담 "힘들었지만 계속 군대 이야기만 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솔비가 `진짜사나이`에 출연후 후일담을 전했다.솔비는 얼마전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서 "군대가 진짜 힘들었지만 다녀오고 나서는 계속 군대 이야기만 한다"라고 전했다.이어 군대 밥에 대한 질문에 "진짜 맛있었다. 짬밥이 아니라 잔반이다"라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솔비는 2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배우 이시영, 가수 서인영, 러블리즈 서지수와 해군 부사관에 입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동생 살해한 친오빠. 주민 발언 주목 "매일 교회만 다녀, 일반 교회 아닌 듯" 의미심장ㆍ여동생 살해한 친오빠, “애완견 악귀 옮았다”…엄마가 범행 주도 `충격`ㆍ올림픽 태권도 핵심종목…`단체전` UFC보다 재밌다?ㆍ리디아고, 한국 응원 `훈훈`…"한국 선수 언니들 선수들 다 파이팅!"ㆍ불어나는 가계대출…당국 "주택대출 속도조절 해달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