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라면, 중국 수출 50% 가까이 늘어 입력2016.08.19 19:59 수정2016.08.19 19:5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푸드 열풍을 타고 라면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최대 시장인 중국 수출은 올 상반기 48.2% 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 상반기 라면 수출액은 1억2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수출이 95.4% 늘었다. 싱가포르(52.3%), 중국(48.2%), 인도네시아(41.0%) 등이 뒤를 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2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 3 한덕수 "국정 혼란 안정화가 사명…혼신의 노력 다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이 순간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은 국정의 혼란을 조속히 안정화시켜 국민들께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국민과 국익만 생각하며 위기 극복에 혼신의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