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하나금융, 합작법인 `생활금융 플랫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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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하나금융지주와 합작투자계약을 맺고 모바일 기반 생활금융 플랫폼 사업을 추진합니다.SK텔레콤과 하나금융지주는 각각 49%와 51% 비율로 출자해 자본금 500억원 규모 합작법인 `하나-SK 생활금융플랫폼`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합작법인은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우 윤제문 음주운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ㆍ탈북 종업원 13명, 북측 “남한 당국이 납치” 황당 주장 언제까지?ㆍ벌금 700만원 구형 받은 강인, 컴백 본격화? 누리꾼 “황당해”ㆍ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가정폭력 소송 취하… "위자료 77억 전액 기부"ㆍ‘눈물 흘리는’ 배구 영웅 김연경, “당신은 영웅” 반응 엄청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