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민공감위원장 김성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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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새누리당 국민공감전략위원장에 김성태 의원(비례대표·사진)이 17일 내정됐다.
국민공감전략위원회는 이정현 대표가 신설한 당내 기구로 전문가 의견과 국민 여론을 수렴해 당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대표는 “해당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인사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을 섬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중앙당 온라인 홍보 등을 담당할 디지털정당위원장에는 주대준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국민공감전략위원회는 이정현 대표가 신설한 당내 기구로 전문가 의견과 국민 여론을 수렴해 당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대표는 “해당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인사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을 섬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중앙당 온라인 홍보 등을 담당할 디지털정당위원장에는 주대준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임명됐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