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 회장이 올해 상반기 GS와 GS건설로부터 52억1천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GS와 GS건설이 16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상반기에 GS로부터 급여 10억1천700만원과 상여 28억9천200만원 등 39억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또 GS건설에서 허 회장은 급여 13억1천만원을 받았다.한편 정택근 GS 사장은 급여 4억2천900만원과 상여 12억2천400만원 등 총 16억5천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ㆍ`인기가요` 1위 현아의 고백 "모든 사람들이 나 따라 했으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