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미니 개각]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산업·무역정책 '아이디어맨'
산업·무역 정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정책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추진력도 강하다는 평가다. 일에 대한 의욕이 넘치고, 대인관계가 넓어 선후배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근혜 정부 2년 차에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으로 들어가 2년간 일했다.

△강원 춘천(57) △행시 27회 △중앙고·서울대 국민윤리교육과 졸업, 프랑스 파리10대학 경제학 박사 △지식경제부 대변인·기획조정실장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