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플로리다국제대 딜리프 라오 경영학과 교수 입력2016.08.16 19:34 수정2016.08.17 03:17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공한 기업은 창업자의 직감에만 의존해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는 사업모델을 수년간 테스트하고 수정하면서 성공을 거뒀다. 직감은 탐욕과 공포에 좌지우지되기 쉽다.직감으로 창안한 사업모델은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플로리다국제대 딜리프 라오 경영학과 교수,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벼랑끝 佛 마크롱, 새 총리에 '중도파'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신임 총리로 범여권 중도파 정당인 민주운동당(MoDem)의 프랑수아 바이루 대표(73·사진)를 임명했다.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 2 잼버리의 '악몽' 또…필리핀서 스카우트 단원 15명 사상 필리핀 잼버리 행사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보이스카우트 단원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13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경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잠보앙가시 잼버리 현장에서 17세, 1... 3 마크롱, 프랑스 총리에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지명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중도파 프랑수아 바이루 민주운동(MoDem) 대표를 신임 총리로 지명했다.13일 프랑스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이 바이루 대표를 새 총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프랑스 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