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플로리다국제대 딜리프 라오 경영학과 교수
“성공한 기업은 창업자의 직감에만 의존해 정상 궤도에 오르지 않았다.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는 사업모델을 수년간 테스트하고 수정하면서 성공을 거뒀다. 직감은 탐욕과 공포에 좌지우지되기 쉽다.직감으로 창안한 사업모델은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

-플로리다국제대 딜리프 라오 경영학과 교수, 포브스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