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는 삼보환경개발과 179억원 양주 폐자원 에너지 발전(3.0MW) 및 증기 공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12월15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