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M&A매칭펀드(한국벤차투자조합)는 투자금 회수를 위해 옴니텔 지분 1.92%(주식 33만2417주)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 지분이 5.92%(102만8278주)로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