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맛있어~" 폭풍 먹방 무슨 일?… "트와이스 데뷔 3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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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이 동생 유정연의 그룹 `트와이스`의 300일을 축하했다.공승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wice 데뷔 300일 축하해??정연이보러왔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영상 속에는 공승연이 화채를 맛있게 먹으며 "맛있어"라고 감탄사를 연발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공승연은 큰 눈으로 렌즈를 응시한 채 왕성한 식욕을 자랑,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팬들은 "인기가요 음이탈 귀여워요", "시원하겠다", "먹는것도 예쁘네", "정말 너무 눈부시다", "슬로건 보셨나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친자매 공승연, 트와이스 정연은 김민석과 함께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CU, 장사 안돼 편의점 문 닫으면 위약금 감면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