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리우에서 올림픽 마케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맞춰 현지에서 핀 모으기 콘테스트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브라질 주요 도시에 있는 7곳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핀을 증정하고 있다. 핀은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기념품으로 각종 올림픽 종목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2가지와 브라질을 상징하는 8가지로 구성됐다.
30종류의 핀 모두를 수집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0년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 여행권과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삼성전자는 15일부터 브라질 주요 도시에 있는 7곳의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핀을 증정하고 있다. 핀은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기념품으로 각종 올림픽 종목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2가지와 브라질을 상징하는 8가지로 구성됐다.
30종류의 핀 모두를 수집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20년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 여행권과 ‘갤럭시S7 엣지 올림픽 에디션’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