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6.08.12 10:34
수정2016.08.12 10:44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리우올림픽 축구 한국-멕시코전 시청률이 크게 올라갔다.TNMS에 따르면 2016년 11일 KBS2, MBC, SBS에서 중계 방송한 리우 올림픽 축구예선 한국 대 멕시코 3개 채널 합산 전반전 시청률은 10.7%(이하 전국가구 기준), 후반전 시청률은 15.6%로 후반전 시청률이 전반전 시청률 보다 4.9%p 높았다.한편, 권창훈이 한 골을 넣어 득점이 이뤄진 후반32분(5시 32분) KBS2, MBC, SBS 3개 채널 합산 시청률은 16.5% 였고, 한 골을 더 넣기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염원으로 5시 50분 시청률이 21.4%로 최고 1분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동시 중계 방송에서 전반전 전국 시청률은 KBS2(5.1%) 채널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MBC(3.6%), SBS(2.0%) 순이었고, 후반전 시청률도 KBS2(8.2%) 채널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MBC(4.7%), SBS(2.7%) 순이었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 ‘이런 선택 처음봐’...급이 다른 이동?ㆍ‘무한도전’ 유재석-엑소, 합동 공연 춤 연습 중...‘기대만발’ㆍ`오영란 선방` 여자 핸드볼, 2연패 뒤 극적인 무승부… 프랑스와 4차전ㆍ하정우 UL엔터테인먼트 “다들 난리났어”...거기 안가면 섭섭해!ㆍ무한도전 유재석 엑소 ‘폭발적 반응’...이거 장난 아냐 “벌써 만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