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이진아 ‘말문이 막혀’...이 노래 대체 뭐니? “가장 핫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온유 이진아 두 가수에 대한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온유 이진아 ‘싱어송라이터’ 화합을 접한 팬들은 “말문이 막힐 정도다” “이 노래 정말 기대되다” “가장 핫한 가수들이 만났다” 등의 반응이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따르면 ‘STATION’의 27번째 주인공은 샤이니 온유(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듀엣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는 오는 12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누리꾼들도 “정말 대박이다” “역대급이다” “이런 조합 처음이야”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억 담겼던’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일부 공무원 떨고 있다?ㆍ‘댄서킴’ 김기수, 확 달라진 근황 공개…아이돌 뺨치는 꽃미모ㆍ전기요금 폭탄 불구 정부는 ‘나몰라라’...서민들만 죽는다?ㆍ200m 예선탈락 박태환, 29위 최하위 수모…“물 밖으로 못 나오겠더라” 울먹ㆍ신승환, 16화만에 드라마 ‘몬스터’ 재등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