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에탄올 넣은 팥빙수떡 판매중단·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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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제조·가공업체 그린식품이 제조한 `찰빙수떡` 제품에 공업올 에탄올이 첨가됐다며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한다고 8일 밝혔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6년 10월 1일∼11월 19일 사이의 날짜로 적힌 제품 5천520㎏(250g×2만2천80개)이다.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대구 달성군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회수 대상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양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배짱영업 계속하더니 결국ㆍ박태환 스승 노민상, “4년을 해도 안 되는데..” 결승좌절에 한숨ㆍ2016 아시아송페스티벌, 엑소-세븐틴-트와이스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 출동ㆍ‘섹션’ 김국진, 직접 전한 열애소식 “강수지와 첫 키스는‥”ㆍ‘40억’ 로또1등에 가족관계 산산조각…“패륜아들 고발한다” 母 시위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