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은 이번 결정을 통해 학생들이 본관 점거 농성을 중단하고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이 대학 인문대 교수 43명도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계획은 폐기돼야 한다"며 시위를 지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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