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보험료 낮추고 환급률 높인 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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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대표 하만덕)이 보험료는 낮추고 환급률은 높인 `미래에셋생명 종신보험 시간의 가치 (무)`를 출시했습니다.이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보다 보험료를 평균 20% 낮춰 동일한 수준의 사망보장을 받으면서도 보험료 부담을 덜었고, 보험료 납입이 끝난 이후 환급률은 더욱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또 사망보험금 연금 선지급 옵션을 도입해 시중 금리와 관계없이 확정된 사망보험금과 연금액을 제공해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합니다.고액계약 시 주계약 보험료를 최대 5%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자녀가 부모를 위해서 가입할 경우 2%,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1%를 더해 최대 8%까지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특약 가입 시 암,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이 확정되거나 장해지급률을 더해 50% 이상의 장해상태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줍니다.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종신보험의 본질에 입각해 고객이 끝까지 유지하며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보험료는 크게 낮추고, 100세 시대에 연금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환급률은 높인 일거양득 상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안하는 이유…청소년 "한국 사회 불평등?"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기억 안 나"… 뇌질환 약 복용이 원인?ㆍ하연수, SNS 설전에 인성논란… "유식한 척 남 깎아 내려" 누리꾼 융단폭격ㆍ부산 해운대구 좌동서 교통사고…17명 사상ㆍ해운대 교통사고, 안타까운 비극 "피해자들 차량에 부딪혀 공중에 뜰 정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