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은 전환사채(CB) 인수와 장내 주식 매수로 에프에스티 지분 5.26%(90만939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일 공시했다.

특수관계자인 신한금융투자가 9511주(0.06%)를 장내 매수했고 신한캐피탈이 에프에스티의 CB 89만9888주를 인수했다.

신한캐피탈 측은 "단순 투자목적의 인수"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