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대한항공, 하루 8만5000명분 기내식 생산 입력2016.08.01 17:38 수정2016.08.02 03:26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총 8만4936명이 먹을 수 있는 기내식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역대 최고치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탑승객이 많아지면서 기내식 생산 규모도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싱가포르항공, 에어프랑스 등 한국에서 출발하는 49개 항공사에도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