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임직원들이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마을에서 농총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전기공사 자격증을 가진 임직원 60여 명은 2박 3일 동안 마을의 낡은 배선과 전구를 교체하고 전자제품을 수리했습니다.삼성전기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여름 농촌·산간 오지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화장품 자체브랜드 `센텐스` 론칭ㆍ해커스, 토익시험 후 정답 바로 확인 가능한 `바로 채점 서비스` 제공ㆍ현대기아차 자국생산 비율 `글로벌 톱5` 중 1위ㆍ서울 상반기 아파트 실거래가 5년 만에 5억원 돌파ㆍ국토부, 중소 엔지니어링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